오랫동안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좀 편애하는[?]배우들이 있습니다. 일단 근영양은 제외하죠. 편애? 근영양은 제가 감히 편애라는 단어를 쓸 그런 위치가 아니근영[아 빨리 청담동앨리스 본방사수T.T 오죽하면 오늘 꿈에 나와서 뭔가 미안해 눈물이 핑T.T]
대표적으로 우리의 기태, 소심한 첫사랑의 대표주자 이제훈 군. 그러나 군대갔죠T.T 하지만 기브앤테이크[?] 군대보내면[?] 누군가는 제대한다! 그렇습니다. 저의 남자배우 첫 번째 편애의 대표주자 강동원 형[?] 아니 강동원군이 컴백하였습니다! 그 작품 바로 <군도>! 하지만 <군도>, 단순히 강동원 컴백작으로만 기대하기에는 이거 어마어마한데요? 여기서 R군이 <군도>를 기대하는 세 가지 이유 한 번 찌끄려 볼게요!</군도></군도></군도>
첫 번째, 어째거나 저째거나 강동원 컴백작!

▲<전우치>제작보고회 당시 강동원</전우치>
개인적으로 실제로 만나 본 배우 중 그 외모에 짐짓 뒤로 물러 넘어진[?] 배우가 딱 세 분있습니다. 장동건, 정우성 그리고 강동원. 특히 강동원씨 눈매가 아주 그냥~~[?] 남심인 저도 막 그런데 여심을 휘어잡는 건 어쩔 수없는 운동 제 4법칙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자연스런 현상같습니다.
특히 그가 나온 영화들도 대부분 좋았습니다. 2007년의 부터 시작해 2009년 최고 기대작 <전우치>, 2010년 <의형제>는 그 해 베스트 영화에 꼽을 정도였죠. 호불호가 나누어졌지만 그가 군대가기 전 마지막 작품 <초능력자>도 엔딩과 OST가 굉장히 좋아해 아직도 즐겨듣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들의 호감에는 자체의 완성도도 있지만 역시 강동원이라는 배우가 컸죠. 그래서 그의 컴백을 기대했고 그의 선택이 기대되었는데, <군도>라는 영화로 돌아옵니다.</군도></초능력자></의형제></전우치>
영화 <군도>는 19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훔쳐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의적단과 권력가의 대결을 액션이라는 장르로 풀어낸 영화로서 여기서 강동원씨는 최고의 무술실력을 가졌지만 서자라는 신분때문에 인정받지 못해 삐뚤어진 '조윤'역을 맡아 복합적인 인물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100% 선인, 100% 악인이 아닌 그의 역할, 우수에 찬 그의 눈빛과 제대로 싱크로율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네요.</군도>